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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증의 개념과 맵시무브먼트의 탄생배경
작성일 2014-03-12

통증(동통)이란?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조직 손상과 관련되거나 혹은 그러한 손상으로 기술된 불쾌한 감각적이거나 감정적인 경험이라고 국제 통증학회에서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통증은 왜 오는가? 이는 우리의 신체조직이 손상되거나 경직되면 오게 된다.


 

이러한 통증은 현상적으로는 나쁘게 느낄 수 있는 일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큰일 나는 일이다. 이는 마치 건축물에 화재경보기가 없는 건축물과 같은 이치이다. 가령 실수로 뜨거운 냄비에 손이 닿았을 경우 그 사람은 백만 분의 1초 만에 냄비에서 손을 뗄 것이다. 어떤 작용으로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한 것일까?

인체의 내부와 외부에는 통증수용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수용체는 척수를 통해 뇌로 전기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뇌가 이런 전기신호를 받아서 해독한 이후에 우리 몸은 비로소 통증을 인지할 수 있다.

뜨거운 냄비에 손이 닿는 사건처럼 어떤 경우에는 뇌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도 전에 신체가 방어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척수에 도착한 통증신호가 자율반사반응을 일으켜 통증 접촉부위 근처에 있는 근육을 통증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이처럼 우리 몸에 위험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건강생활에 절대적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현상적으로 볼 때 통증의 원인과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통증 자체를 병으로만 볼 수는 없는 일이다. 이 통증을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그 때서야 치명적인 병이 온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