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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도 운영 사례 (거제센터)
작성일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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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사례 보고서

일시:2014.09.16

소속: 거제센터

성명: 원 재 영

지난 일년간 맵시무브먼터 센터를 운영하면서 있었던 사례 몇 건을 소개합니다.

제가 10년 넘게 택견 전수관을 운영하였습니다만 갈수록 운영이 침체되고 발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고심을 많이 하면서 몸이 망가져가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는 심정으로 맵시운동을 접하게 되었고 맵시 이론을 듣는 순간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오래 동안 운동을 지도해 왔고 근막통증후군이라는 질환을 낫기 위해 스스로 많은 경험을 했던 저에게는 정말 마지막 끈이 되겠다는 심정이었습니다.

하루에 전수관에서 수련생들을 지도하며 하루에3~4시간을 맵시운동을 하고 수면 시에도 의식적으로 베게와 공을 받치는 일상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세의 변화가 크게 생겨 자신감이 생겼지만 근막통 증후군이라는 근육 신호전달체계에 혼선이 생긴 몸이라 통증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으며, 자세가 금세 무너지는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센터를 개설하기 전 저 자신의 변화에 확신이 생겨야겠기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조금씩의 변화를 확인하고, 큰딸아이의 거북목에 교정에 도전하였더니 하루 만에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집안 식구들 모두 맵시운동에 믿음을 강하게 갖게 되면서 자격을 갖추자마자 바로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택견과 병행하여야했기 때문에 오전시간대와 택견 수련 후 늦은 밤 시간대 두타임을

운영하면서 회원모집은 학부모 무료 강습회를 통하여 소개와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학부모는 할인을 해주는 방식으로 시작하였으며 수련생들의 자세변화를 안내문을 통하여 많이 알려왔기 때문에 호응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도움주기과정에서는 먼저 수련생들의 자세 변화사진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센터 앞에 게시를 하고 만성통증 회원이 오면 통증의 원인과 자세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도움주기를 권하였습니다.

한 사례로 저녁부가 9시 40분~10시 40분까지이므로 너무 늦은 시간이라 힘들 것 같다고 하기에 개꿈 꾸고 잠 못 자는 것 보다 운동하고 깊이 자면 오히려 회복이 빠르다고 설명하였더니 바로 등록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픈 사람들의 심정과 특성을 파악해서 상담하고 도움주기를 하니 3~4개월씩 연장하여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현재는 시간이 부족하여 도움주기 대상자들이 대기를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운동과정과 도움주기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여러 유형이 있어 정확한 판단이나 경험과 확신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첫째 호전과정에서 나른하고 잠이 많이 오는 사람과, 계속 아프기만 하는 사람, 조금씩 좋아지다 갑자기 아픈 곳이 생겨나는 사람, 초기에 큰 변화를 가져오다 변화가 없는 사람, 식욕이 너무 좋아져 오히려 살이 찐다는 사람, 갑자기 살이 너무 빠져 당황해 하는 사람등등...

사람마다 여러 유형의 변화가 있으나 이는 그 사람들의 생활습관, 직업, 심리상태,

과거에 다쳤거나 아팠던 일들을 잘 파악해 보면 원인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도움주기과정에서는 명현반응이 크게 나타나 불신이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처음부터 진단을 하면서 오래된 통증의 원인들을 찾아내어주고 명현반응이 나타날 것을 미리 알려주어 불신에 대비하고, 안심을 시키는 방법으로 대처하였으며, 자세를 고치는 일은 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는 것도 세뇌에 가까도록 설명을 하였더니 몇 개월씩 연장을 하게 되고

또 변화의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줌으로써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실제 도움주기 성공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면 7세 어린이가 심한A자 다리로 차렷 자세가 불가능하여 진단하였더니 목부터 꼬리뼈까지 C자 형태였습니다.

베게로 목 커버를 만들고 허리라인을 만들며 마사지를 병행하여 굳은 근육을 풀어주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겨우 흉추 쪽에서 찍찍하는 소리를 내며 조금씩 교정이 되어가다가 점점 뚝 뚝 소리가 나게 되고 나중에는 부드럽게 두두둑 소리를 내며 교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약 한달 반 만에 거의 표가 나지 않을 만큼 교정이 이루어졌으며, 이제는 틈틈이

등 누르기를 통하여 자세를 바로잡아 주고 있습니다.

또 한 사례는 좋다는 약은 두루 다 사용해 보고 유명하다는 의사, 박사들을 다 찾아다니며 한 달에 300만원이상을 치료에 사용하면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여성분인데 체중은 94kg 정도 나가며 몸은 전체가 통나무처럼 굳고 근육이 단단하였으며 피부는 트러블과 종기를 안고 살아가는 사례자 였습니다.

현재 까지 4개월째 도움받기를 하고 있으며 처음 목 견인을 할 때 손가락 한 개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 목이 굳어있었으나 이제는 네 손가락이다 들어갈 정도로 풀어졌으며, 팔이 아파 시장 가방을 못 들었었는데 이제는 팔에 힘이 돌아오고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등에는 철갑을 두른 듯 굳어 있던 근육들이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져 몸이 많이 유연해 졌으며, 등 뒤로 뒷 깍지 끼기가 불가능했는데 가능해지고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피부역시 많이 윤택해져 트러블이 없어져 사례자가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6개월 이상을 더 받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사례자의 경우 주변에서 불신을 많이 가졌는데 변화를 보고 이제는 오히려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례는 64세 여성분인데 발목을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나서 수술을 못하겠다고 오신분인데 진단을 해보니 허리가 후만이며, 무릎이 많이 굽어있고 발목이 틀어져 굳어있었으며 만성 허리통증과, 무릎통증, 어깨, 목통증, 오른쪽 팔꿈치가 70도 이상 펴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발목은 병원에서 연골이 닳아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진단을 해보니 구부려 앉은 자세를 오래해서 발목이 굳고 변형되고 자주 삐어 만성 염증을 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생활습관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으로 등이 굳고 허리가 많이 굽은 사태였으므로 제일 먼저 목의 통증을 잡아 두통을 해소하고 굳은 등 근육을 풀어 줌으로써 움직임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목과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발목은 집중적으로 풀어주어 변형을 잡고 통증부위를 해소하였더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례자는 한 달 이상을 도움주기 과정에서 만질 때 마다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고 한 달이 지나며서 서서히 시원함을 느끼는 상태였으며, 어깨의 명현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 본인도 잊어버린 오래전에 문제가 있었던 어께와 팔을 확인하고 고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례자의 경우도 3개월 도움받기를 했으며 이제는 운동과정으로 전환하고 형편이 되면 도움받기를 더 받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례자들의 홍보로 두 타임에 20명 가까운 맵시운동 회원과 매월 4명의 도움받기과정의 회원들이 있으며 시간이 부족하여 회원을 더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지도자를 3명 배출하여 오전반과 저녁 반에 운동을 전담하게 하였으며 운동지도는 맵시 공, 배게 응용과 맵시 체조 등을 적절하게 30분정도 활용하여 지도를 하고 나머지시간에 본인들의 체형을 점검하여 아픈 곳이나 교정이 필요한 부분에 스스로 운동을 하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맵시운동의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 맵시 센터만으로도 충분한 비젼이 보이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리라 확신합니다.